4월29일 비금도(흐림)

 : 목포여객선터미널 -> 비금/도초도(화도선착장) -> 명사십리해수욕장

1.목포여객선터미널

목포여객선터미널

홍도행 13:20 배로 비금/도초도로 출발했다. 배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마도 홍도가 최종 목적지인거 같다.

2.비금/도초도(화도선착장)

도초도(화도선착장)

서남문대교

목포에서 대략 한시간정도 배를 타고 도초도의 화도선착장에 내리게 되었다. "꿈이 있는 인재의 고장-도초도"의 기념석이 보이며 저 멀리 서남문대교가 보인다.

3.명사십리해수욕장

모래사장의 길이가 대략 4Km나 되고 모래의 입자가 너무 곱고 단단해서 차로 이동해도 바퀴가 안 빠진다.